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X 북구아트페스티벌 

Meet & Play 전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북구아트페스티벌이 협업한 전시입니다. 디자이너와 국내외 작가,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우리의 이웃과 사회적 이슈를 담아 디자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.

전시의 EIP는 호주에서 활동하는 Beci Orpin 작가가 디자인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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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월은 EIP디자인을 반영하여 주제색을 선정하고, 이를 반영하여 도록을 디자인 하였습니다.